새 지점이 생기면 한 브랜드의 콘텐츠가 두 주소와 두 운영시간을 다뤄야 합니다. 블로그에서 ‘방문하기’를 눌렀는데 기존 지점의 길찾기로 열리면 고객은 안내를 처음부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플레이스와 글의 역할을 정하되 지점 식별을 가장 먼저 해야 합니다.
플레이스에는 각 지점의 현재 상호, 주소, 영업시간, 연락처와 메뉴를 반영합니다. 블로그에는 매장별 입구, 좌석 특징, 포장·예약 방법 등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씁니다. 공통 브랜드 소개는 한 곳에서 설명하고 지점 글에는 실제 차이를 담습니다. 지점별로 제공하지 않는 메뉴나 행사 조건도 분명히 나눕니다.
글 하단의 버튼 문구는 ‘자세히 보기’보다 ‘○○점 길찾기’처럼 도착 위치를 예고하는 편이 좋습니다. 모바일에서 실제로 눌러 해당 지점인지 확인하고, 전화 버튼도 각 매장으로 연결되는지 점검합니다. 이전 지점의 사진을 새 지점 현장처럼 보여 주지 않습니다.
운영 정보가 바뀌면 플레이스만 수정하고 블로그의 고정 문구를 방치하지 않도록 변경 목록을 관리합니다. 오픈 초기에는 임시 운영시간이 정식 시간으로 바뀌기 쉬우므로 확인 시점도 표시합니다. 채널은 다른 역할을 해도 같은 매장을 가리켜야 합니다.
두 매장을 한 게시물에서 소개할 때는 주소를 한 줄에 붙여 쓰지 말고 지점별 소제목과 버튼을 둡니다. 임시 휴무가 어느 지점에 적용되는지도 제목에서 보이게 합니다. 검색 결과의 요약 문구에 다른 지점 주소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지점 전환 메뉴가 있다면 현재 선택된 지점을 화면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합니다.